1월
북극의 나누크
멋진 하루
8월의 크리스마스
10분
포레스트 검프
007 북경특급
인셉션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파수꾼
옥희의 영화
소셜 네트워크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
2월
꿈보다 해몽
디센던트
위플래쉬
위플래쉬
길
원더풀 라이프
인랜드 엠파이어
비카인드 리와인드
메밀꽃, 운수 좋은날, 그리고 봄봄
이터널 선샤인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도라에몽: 스탠 바이 미
제너럴
조류인간
백 투 더 비기닝
3월
버드맨
강원도의 힘
그녀
스물
서울연애
4월
로렌스 애니웨이
서편제
초록물고기
카이로의 붉은 장미
5월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택시 드라이버
블레어 윗치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파수꾼
미지와의 조우
북촌방향
미라클 벨리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6월
이레이저헤드
에일리언
칼리가리 박사의 밀실
무쉐뜨
더 리치
사이비
오발탄
7월
크래쉬
서칭 포 슈가맨
클래식
이다
갓 헬프 더 걸
트라이브
인사이드 아웃
바나나 공화국
8월
기쁜 우리 젊은 날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두더지
산딸기
맨하탄
베테랑
코멧
브로드웨이를 쏴라
에브리원 세즈 아이 러브 유
인테리어
9월
멀홀랜드 드라이브
다른 나라에서
비기너스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10월
사도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루시
모라토리움기의 다마코
그들 각자의 영화관
마션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필름시대사랑
11월
세가지색 1편 블루: 자유
마담 프루스트의 비밀정원
인턴
범죄와의 전쟁: 나쁜놈들 전성시대
타임 패러독스
나이트 크롤러
8 마일
나를 찾아줘
노킹 온 헤븐스 도어
프랭크
부에나 비스타 소셜 클럽
12월
망각의 삶
하늘을 걷는 남자
아마데우스
아이다호
내부자들
괴물의 아이
사우스포
우리 선희
하늘의 황금마차
질투는 나의 힘
스타워즈 6: 제다이의 귀환
인스턴트 늪
대호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어린왕자
총 107편의 영화를 보았다.
약 159편의 영화를 보았던 2014년에 비하면 적은 수치지만
수능 본 사람 치고는 엄청 많이 보았다.
하긴.. 나는 영화를 '끊는다'는 표현이 무척이나 마음에 들지 않았다.
평일엔 거의 영화를 보지 않고 주말에 영화를 자주 몰아서 본 기억이 난다.
요리사, 도둑, 그의 아내, 그리고 그녀의 정부
위플래쉬
위플래쉬
강원도의 힘
초록물고기
미지와의 조우
이레이저헤드
사이비
트라이브
기쁜 우리 젊은 날
두더지
코멧
멀홀랜드 드라이브
루시
달라스 바이어스 클럽
나를 찾아줘
나를 찾아줘
망각의 삶
인스턴트 늪
특별히 기억에 남는 영화들을 골라보면 총 17편이다.
좋은 기억 속에서 아주 오래 남을 영화들.
이 중에선 딱 한 편을 고르기 힘들 정도로 각각의 매력이 있다.
1/6 정도의 타율이라면 나름 좋은 편?
'올해의 감독'을 뽑는다면 데이빗 린치.
가장 많이 본 건 우디 앨런의 영화일테지만
감독 한 명으로 치자면 데이빗 린치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
인랜드 엠파이어, 이레이저헤드, 멀홀랜드 드라이브.
꿈보다 해몽
위플래쉬
위플래쉬
킹스맨: 시크릿 에이전트
도라에몽: 스탠 바이 미
조류인간
백 투 더 비기닝
버드맨
스물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
미라클 벨리에
매드맥스: 분노의 도로
더 리치
이다
갓 헬프 더 걸
트라이브
인사이드 아웃
베테랑
코멧
메이즈 러너: 스코치 트라이얼
사도
마션
필름시대사랑
인턴
하늘을 걷는 남자
내부자들
괴물의 아이
사우스포
대호
스누피: 더 피너츠 무비
어린왕자
최신 극장개봉작은 30편. 생각보다 많다.
모 블로거로부터 2015년 영화 베스트 10편을 뽑아달라는 메일을 받았는데
뽑을 영화가 너무 없어서 미처 리스트를 다 채우지 못했다.
괜찮았던 영화들을 돌이켜 보면 이 중에서는
위플래쉬, 킹스맨, 트라이브, 코멧, 메이즈 러너, 암살(2016년 관람) 이렇게 여섯편이다.
그 중 단연 최고는 위플래쉬, 트라이브.
그러고보니 난 나를 꼼짝 못 하게 하는 영화를 정말 좋아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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