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6년 5월 31일 화요일
<추격자> 안타까움
<곡성>을 보기 전에.
이 영화에 담긴 정서를 한 단어로 표현하자면 안타까움이다.
그 안타까운 순간들.. 안타까움의 연속이다.
플롯을 주무르는 솜씨가 예술이다.
F
지영민의 살인 동기는 불분명하게 나온다.
F
착잡한 그 상태에서 바로 영화를 끝내버리는 것.
영화 내용과는 다르게 묘하게 깔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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