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8일 토요일

<비기너스> 음악만 남은 재감상



친구와 아카이브에서. 보고싶었던 영화 <테이킹 우드스탁>이 없어서 고민하던 중 OST가 많이 맴돌던 <비기너스>를 보았다.

Stardust
Beginners Theme Suite

감상은 지난번 보았을 때보다 좋지 못 했다.
조금 더 졸렸고 지난번과 다른 것을 보지 못 했다.
두 번째 감상이 좋지 않아 한동안은 음악만으로 기억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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