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6년 7월 10일 일요일
김필이 '다시 사랑한다면'을 불렀다. <극장전>을 다시 보았다.
3월에 <극장전> 생각이 나서 다시 보았다.
영화를 새로 보는 것처럼 느껴졌다.
그렇다고 번뜩이는 감상도 아니었다.
홍상수 영화 속 가장 좋아하는 배우는 김상경이란 걸 알았다.
능청스럽게 연기 잘 한다.
재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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