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6년 1월 24일 일요일
<텐텐> 미키 사토시의 순간들
1.
2.
내가 미키 사토시의 영화들을 사랑하는 이유가 바로 이런 장면들 때문이다. 문득 음악과 함께 훅 파고 들어오는 장면들이 있다. 문득. 별 시덥잖은 농담을 하다가 진지해지는 이 순간이 미키 사토시 영화에서 가장 사랑스러운 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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