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7년 12월 30일 토요일
<페스티발> 성도착자 캐릭터들을 다룬 메이저 영화
이 영화는 어느 동네 사람들의 성적인 고민들을 분절적으로 다루는 가벼운 영화이다.
메이저 영화에서 이런 소재로 영화를 만들었다는 것만으로도 만족한다.
영화는 발랄한 음악과 편집 리듬으로 통통 튀게 만들어졌다.
뒷부분에 가서는 일반적인 멜로영화의 패턴을 답습하기는 하지만 소재가 마음에 들어서 미워할 수만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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