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30일 금요일

<팔로우> 참신한 발상 미흡한 활용


김혜리 기자가 몇 번 글을 써서 기억에 남았던 <팔로우>.
발상이 참신해서 두고두고 보려다가 이제 보았다.



발상은 좋았으나 이야기의 활용이 너무 미숙했다.
이 좋은 소재를 이렇게까지밖에 못 쓰나?
내용이 너무 재미가 없었고 끝맺음도 아쉬웠다.
성적인 긴장감을 주는 공포영화를 더 찾아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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