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6년 9월 11일 일요일
< 127시간> 시규어 로스의 페스티벌
1. 생각보다 흐름은 좀 끊긴다.
2. 촬영 참 좋다.
3. 심리 묘사의 강도가 좀 더 셌으면.
4. 어차피 구덩이에 빠지고 어차피 거기서 빠져나오게 될 영화를, 나라면 어떻게 찍었을까?
5. 기대했지만 어쩐지 무난한 영화가 되어버렸다. 무엇 때문일까.
6. 시규어 로스의 음악에 눈물을 흘려버렸다. 영화가 끝날 때는 가슴이 벅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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