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6년 9월 23일 금요일
<피아니스트> 미카엘 하네케 작품
2월에 봤던 영화. 이제서야 리뷰.
<하얀 리본>을 좋아한다던 친구가 있었다. 그래서 <하얀 리본>을 보려다가 파일을 못 구했다. 그래서 <하얀 리본>을 연출한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다른 영화인 <피아니스트>를 보았다. 영화는 재미가 없었다. 걸작으로 칭송받을 만한 이유를 스스로 찾지 못 했다. 어느 변태성욕자의 이야기 정도로 나는 이 영화를 기억하고 있다.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다른 영화를 봐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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