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9월 10일 토요일

<도쿄 트라이브> 소노 시온의 랩 뮤지컬 영화


1. 랩 뮤지컬 영화인데 사람들이 랩을 정말 못 한다.

2. 장면 장면마다 돈은 엄청 많이 들인 삘이 난다.

3. 눈 부라리는 아저씨 연기가 기억에 남는다.

4. 결국에는 남자 성기 가지고 농담한 거.

5. 재미도 없다.

6. 소메타니 쇼타의 다른 영화가 보고 싶다.

7. 뭔가 영화는 매우 현란한데 지루해서 보기 힘들다.

8. 갈등 해결이 너무 쉽다.


소노 시온의 영화는 언제나 실망중... <두더지>가 특이 케이스였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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