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1월 22일 화요일

<선샤인> 미치도록 아름답다는 것



아름다움이 주제이고 아름다움이 플롯이 된 영화.
그 시각적인 아름다움으로 모든 것이 납득이 가는 것도 정말 신기하다.
아름다움으로 인해 미쳐버릴 지경에 달했을 때에는 사운드도 큰 몫을 한다.
언젠가 극장에서 큰 화면으로 빵빵한 사운드로 다시 한 번 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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