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프닝
2018년 2월 4일 일요일
밤샘영화제 <미스테리어스 스킨> 그 대단한 비밀이라는 게 뭔지 너무나도 잘 알 것 같다
주인공들이 과거에 겪은 일이 무엇인지 충분히 추측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마치 대단한 진실인 양 뒷부분까지 플롯으로 끌고가는 것이 정말 마음에 안 들었다.
밤샘영화에서 본 다섯 편의 영화 중 제일 별로였다.
이 영화를 연출한 그렉 아라키 감독이 드라마 [루머의 루머의 루머]도 참여했다는데, 보기가 망설여질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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