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의 기원과 초기 발전과정을 알고싶다면 보기 좋은 다큐멘터리이다.
우리나라를 휩쓴 코인 투기 현상과는 별 관련이 없다.
이 다큐를 좀 더 일찍 봤더라면 비트코인에 일찍 투자할 수 있었을텐데.
다큐멘터리 제작진들은 엄청 많이 벌었겠지?
아쉽게도 다큐멘터리 자체는 졸면서 보았다.
블록체인 자체는 혁신적인 기술이지만, 상용화되기는 어렵다는 내용이다.
그런데 이런 건 다큐를 안 봐도 잘 알고 있지 않은가?
프로그래밍에 관심이 많지 않아서 알아듣기 어려운 부분도 많았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